검색결과
  • 고아원 보조 미끼 수뢰 두 공무원 구속

    【대전】대전 지검 이갑렬 부장검사는 25일 충남 도청 세정과 주사 박상도씨(36)와 대전시청 부녀아동과 주사 황홍윤씨(37)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했다. 이들은 작년 6월29일부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3.25 00:00

  • 7개망 여간첩일당 범죄사실

    채수정은1942년3월 당진 신간보통학교6년을 졸업, 1958년5월 평양시여맹책임지부원을역임, 1964년9월개성 정치경제대학을졸업, 1968년11월∼70년1월까지, 70년2월∼71년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5.06 00:00

  • 무전 컨닝 주범 체포

    【대전】대전경찰서는 28일 FM무전기를 사용한 공무원 채용시험 컨닝사건의 주범인 현남철씨(35·주거부정)을 광주경찰서로부터 이첩 받아 구속했다. 현은 지난 4월22일 대전시선화동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6.28 00:00

  • 13개 법인등 허가취소

    문교부는 31일 부실사회단체 정리 방침에 따라 산하 2백94개 법인단체 및 사회단체 가운데 운영실적이 없거나 설립허가조건 등을 이행치않은 고려음악재단 등 12개 법인체와 1개 사회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5.31 00:00

  • 무전연락 부정시험

    【대전】충남도경은 23일 5급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에서 FM무전기를 사용, 부정행위를 한 정성채군(23·전남나주군세지이속곡리) 등 응시자 6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4.23 00:00

  • 3천 주민 사흘째고립

    【장성】지난6일 내린 폭설로 3일째인 9일까지 장성경찰서관내인 황지를 중심으로 삼척군하장면, 도계읍, 정선, 영월군상동, 경북봉화 등지를 잇는 육로교통이 막혀있으며 산악지대인 삼척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09 00:00

  • 부지사·도국장등 60명이동 경찰간부 백95명도

    내무부는 6일하오 부이사관급 50명. 내무부본부과장급 10명등 모두 60명의 고급공무원을 승진 또는 전보 및 면직 발명하고 총경 55명, 정경 58명. 경감 72명등 모두 1백85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07 00:00

  • 군인이 직무 중에 입은 부상 연금 지급에 불구, 배상해야

    【대전】4일 대전지법 민사 제1부(재판장 배영준)는 『국가 배상법 2조1항은 헌법26조에 위배된다』고 판결을 내렸다. 이날 재판부는 대전시 용두동 53의 49 윤여경씨가 국가를 상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3.05 00:00

  • 통합공무원교육원 대전에

    【대전=이억순기자】박정희 대통령은 16일 통합공무원교육원(가칭)을 대전에 설치토록 결정했다. 박대통령은 충남도청을 순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는데 현재 각 부처별로 돼있는 공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2.17 00:00

  • (62)(62)대전의 25시(1)|제2의 엑서더스 소란(1)|「6·25」20주…3천여의 증인회견·내외 자료로 엮은「다큐멘타리」한국전쟁 3년

    1950년 7월 1일 상오3시 대전시에는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. 이상하게도 6·25가 나던 해의 6월에는 아직 장마철이 아닌데도 비가 많이 왔다. 웬일인지 그것도 큰 변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1 00:00

  • 임 국방, 국회 증언|전투기 즉각 출격 인명 때문에 격추 못해

    임충식 국방장관은 12일 『KAL기 납북을 「레이다」로 포착, 공군전투기로 출격시켰으나 공군제한지역을 이미 통과하고 있었고 여객의 인명보호를 위해 격추할 수도 없었다』고 국회국방위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2.12 00:00

  • 돈받고 노폭줄여줘

    【대전】18일상오 대전지검 이종남검사는 대전시 도시계획과 김형래씨(49)와 황재하씨(31·대전시 건설과 직원)등 2명의 공무원과 전 대전시 판암동장 이성호씨(50)를 뇌물수수 및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18 00:00

  • 「즉사에도 정신적고통」인정

    대법원은 15일하오『공무원 또는 기업체종업원등이 사고로 즉사한경우에도 치명상을 받은때와 사망하는 순간까지에는 이론상 시간적인 간격이 있다고 봄이 옳으며 따라서 그동안의 감각적인 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4.16 00:00

  • 장난중의 오발사고 국가배상 의무없다

    서울민사지법 합의 18부(재판장 이경호부장판사) 는17일『위병근무중 서로 장난치다 생기는 오발사고는 공무원이 직무집행중 생긴불법행위로 볼수없어 그피해는 국가에 손해배상 의무가 없다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2.17 00:00

  • 5·16민족상|수상자의 얼굴

    제3외 5·16민족상 수상자가 결정되었다. 매년 학술·교육·사회·산업부문의 공로자에게주어지는 이 상의 상금은 본상 2백만원, 장려상 1백만원이다. 시상식은 16일 상오 10시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09 00:00

  • 청중 동원 비난

    신민당은 18일 상오 『공화당이 박정희 후보의 대전 유세에서 불법적인 수법으로 청중을 강제 동원했다』고 비난, 『범법책임자를 고발하겠다』는 성명을 발표했다. 김 신민당 대변인은 『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18 00:00

  • 선거전 본궤도에

    대통령 선거일자의 공고와 함께 공화·신민 양당은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. 선거일 공고직후 박정희 후보의 등록을 일착으로 마친 공화당은 재빨리 현수막 등 선전물을 길거리에 내걸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25 00:00

  • 시민계절대학 강좌개강

    대전시는 4일하오3시 충남 공무원 교육원에서 시민계절대학 하계 강좌 개강 식을 열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6 00:00